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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낭만
클래식7세이상 관람가능120분 (인터미션 15분)
2026.11.25 (수) 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도보기
장르
클래식
공연일시
2026.11.25 (수) 19:30
공연시간
120분 (인터미션 15분)
관람연령
7세이상 관람가능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격정보
R석
150,000원
S석
120,000원
A석
80,000원
B석
50,000원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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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차이콥스키의 낭만
The Romance of Tchaikovsky
차이콥스키의 낭만과 드라마가 가장 선명하게 빛나는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차이콥스키 음악의 정수라 불리는 명곡들이 하나의 무대 위에 펼쳐진다. 웅장한 스케일과 찬란한 선율, 화려한 독주가 어우러진 '피아노 협주곡 1번'부터, 운명적 긴장감 속에서 서정과 격정이 눈부시게 교차하는 '교향곡 5번'까지. 차이콥스키 특유의 깊은 감성과 장대한 서사가 한자리에서 조명된다. 이번 공연은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리더십의 지휘자 여자경, 독보적인 음악성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피아니스트 김정원, 그리고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그려낼 이번 무대는, 차이콥스키의 낭만과 드라마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울림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예정이다.
P R O G R A M
◾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P. I. Tchaikovsky, ‘Polonaise’ from Opera <Eugene Onegin>
◾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P. I. 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flat minor, Op. 23
I.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II. Andantino semplice
III. Allegro con fuoco
◾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P. I. Tcha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I. Andante - Allegro con anima
II. Andante cantabile con alcuna licenza
III. Valse: Allegro moderato
IV. Finale: Andante maestoso - Allegro vivace
P R O F I L E
◾ Pianist | 김정원 Julius-Jeongwon Kim
따뜻한 감성과 지적인 해석, 청중을 압도하는 연주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11세에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 토마시 네토필, 정명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런던 심포니, 빈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독일 NDR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베를린 필 스트링 콰르텟,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등 세계적인 실내악단과도 공연을 가졌다.
2014년 시작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그 여정을 담아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발매된 슈베르트 소나타 음반은 "피아노사의 중요한 역사가 될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벌, 이스터 베토벤 페스티벌,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페스티벌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에 솔리스트로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체코 바츨라프 클라우스 전 대통령은 김정원의 연주에 특별 감사패를 직접 수여하였고,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주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2018년에는 한러 양국 정상 앞에서 초청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5세에 피아노에 입문한 김정원은 빈 국립음대(MDW)에 최연소 수석 입학해 만장일치로 최우수 졸업하였고, 파리 고등국립음악원(CNSMDP)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활발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CBS 라디오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는 등 학구적인 기획과 진정성 있는 연주, 대중과의 깊은 소통을 이어가며 클래식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 Conductor | 여자경 Ja-Kyung Year
빈 정통 클래식을 고수하며 수많은 거장을 배출한 빈 국립예술대학 출신 지휘자 여자경은 정통적인 음악 해석과 분명한 바톤 테크닉, 연주자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 국영 라디오심포니와 무지크페어아인 황금홀 데뷔 후, 2005년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2008년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대구·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추었고,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토요콘서트>,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국립오페라단·서울시립오페라단 정기공연, 신세계 <트리니티홀 마티네 콘서트>의 음악감독으로 초청받아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 왔다. 문체부 주최 신년음악회와 다수의 국가행사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로 제55회 난파음악상을 받았다.
교보문고의 첫 문화사업인 『비하인드 클래식』을 함께 출간해 일상에 스며든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였고, 온라인 강연을 시즌 5째 이어오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빈 국립예술대학교에서 빈 폭스오퍼 음악감독을 역임한 레오폴트 하거를 사사한 여자경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3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천 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진행하며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과 정기적으로 협업하며 오페라 레퍼토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 핀커스 주커만 등 최정상 연주자 및 지휘자들과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 연주,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초청 등 세계 무대에서도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5년에는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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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
2026.11.25 (수)
시간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