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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x 두 대의 피아노 #1
클래식7세이상 관람가능130분 (인터미션 15분)
2026.04.04 (토) 20:00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지도보기
장르
클래식
공연일시
2026.04.04 (토) 20:00
공연시간
130분 (인터미션 15분)
관람연령
7세이상 관람가능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가격정보
R석
60,000원
S석
40,000원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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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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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베토벤 교향곡 x 두 대의 피아노 #1
BEETHOVEN SYMPHONY x TWO PIANOS #1
세계적인 콩쿠르 우승 경력을 지닌 두 피아니스트가
2대의 피아노로 펼쳐내는 베토벤 교향곡 전곡 시리즈.
불후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을 피아노 듀오로 재해석하며,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호흡 속에서 베토벤의 정신과 음악적 깊이를 새롭게 조명한다.
베토벤 교향곡의 웅장한 울림은 두 대의 피아노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사운드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베토벤 교향곡 1번
L. v. Beethoven, Symphony No.1 in C Major, Op.21
베토벤 교향곡 4번
L. v. Beethoven, Symphony No.4 in B-flat Major, Op.60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L. v. Beethoven, Symphony No.3 in E-flat Major, Op.55 ‘Eroica’
[출연자]
◾PIANIST | 유영욱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유영욱은 10세 때 자신의 작품 발표회를 가질 정도로 작곡에까지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어릴 적부터 국내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한 그는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 후 학부과정을 통해 Martin Canin, Jerome Lowenthal 교수에게 사사하고, 맨해튼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Solomon Mikowsky 교수에게 사사했다.
1998년 제13회 스페인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Paloma O'Shea Santander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며 유영욱은 4만 유로의 상금과 세계 20여 개국을 아우르는 콘서트 투어, Naxos와의 리코딩 계약 등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그 후 무려 300회가 넘는 해외 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그는 모스크바의 Richter Competition, 포르투갈의 Vianna da Motta Competition, 미국의 International E.Competition, 캐나다의 Montréal Competition 등에서도 수상하며 국제적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에는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International Beethoven Competition for Piano in Bonn)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했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심포니, 쾰른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상 피터스버그 심포니,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 및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부천시향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뉴욕의 카네기홀, 뉴욕92nd Y Tisch Hall, 런던의 Wigmore Hall, 라이프치히의 게반트하우스, 취리히의 톤할레, 베를린 필하모닉 홀, 파리의 UNESCO 홀, 스페인 국립극장 등 세계 유수의 홀 및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등 국내 주요 홀에서 연주했다.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 뉴욕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 독일Berliner Begegnungen과 Ruhr Klavierfestival, 요코하마 페스티벌, Radio France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페스티벌 및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경기 실내악 축제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초청된 그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는 물론 이집트, 레바논 등 중동까지 진출하며 현지 언론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 귀국 후 같은 해 6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단독 리사이틀로 고국의 클래식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 바 있으며, 국내 첫 앨범인 [BEETHOVEN 32]를 발매했다. 2009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 후학 양성에도 함께 열정을 쏟고 있다.
◾PIANIST | 손정범
피아니스트 손정범은 2017년 세계 최고 권위 뮌헨 ARD 음악콩쿠르(독일) 피아노 부문에서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에 올랐고, 해당 부문에서 한국인으론 최초 우승을 거뒀다. 모차르트 고전주의부터 차이콥스키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독창적 해석과 다양한 색깔로 청중을 매료시켰고, ARD 콩쿠르 우승 이후 유럽 전역에 끊임없이 연주 요청이 쇄도한다. 2019년 4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9회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에서 우승한 손정범은 파워풀하고 완벽한 테크닉에 더해 연령을 무색하게 만드는 여유로움과 자유롭게 흐르는 음악으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ARD 뮌헨 콩쿠르 우승 이후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뮌헨, 바이마르,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등 독일 주요 도시 리사이틀을 성료했다. 또한 독일 루어 페스티벌 리사이틀, 도르트문트 슈베르트 페스티벌(독일), 부조니 피아노 페스티벌(이탈리아), 체르보 페스티벌(이탈리아), 콜레기움 무지쿰 바젤(스위스), 레이트 섬머 페스티벌(덴마크)과 같은 세계 최정상 피아니스트들이 초청되는 유럽 유수 무대에 올라 한창 무르익은 건반 주자 진면목을 보였다.
한국에선 롯데콘서트홀에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협연자로 초대되어 정명훈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했고,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수행했다.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우승 부상으로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보훔, 아헨을 아우르는 독일 리사이틀 투어를 완료했고 특히 마지막 아헨 공연 실황은 CD(게뉴인 레이블)로 녹음 발매됐다.
2011년 20세 나이로 게오르기 에네스쿠 콩쿠르(루마니아)에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보였으며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 이탈리아 발 티돈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폴란드 카토비체 슐레지엔 캄머 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을 함께 했다. 작곡가와 피아노 텍스트를 깊이 있게 탐구한 리사이틀 <고정관념 금지>(2021)와 <개기일식>(2023), <환상>(2025)을 공연하였고, 2022년 9월부터 경희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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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
2026.04.04 (토)
시간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