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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포스터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시리즈 II

클래식7세이상 관람가능90분 (인터미션 15분)
2025.09.25 (목) 19:30
토마토홀 지도보기

장르

클래식

공연일시

2025.09.25 (목) 19:30

공연시간

90분 (인터미션 15분)

관람연령

7세이상 관람가능

장소

토마토홀

가격정보

일반석

30,000원

할인정보

TTCO 최대 70% 할인

할인정보가 없습니다.

공지사항

※ 토마토홀은 건물 주차가 어렵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부득이하게 자차를 이용하시는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공연은 현장 구매 불가하며, 티켓은 티켓통APP의 모바일티켓으로 발송됩니다. ※ 결제오류 문의: 02)2128-3887

공연정보

공연 상세 이미지공연 상세 이미지공연 상세 이미지공연 상세 이미지
"베토벤의 작품 세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의 대장정" 베토벤은 평생 총 12곡의 피아노 삼중주(Piano Trio)를 남겼다. 트리오(Trio)는 연주자 셋으로 구성된 팀을 뜻하기도 하고 삼중주 곡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그중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작품은 마치 발 세개 달린 옛날 솥과 같아서 3개 파트 중 하나만 흐트러져도 곡의 균형이 무너지므로 연주자에게 상당한 집중도와 고도의 앙상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까다로운 곡이다. 토마토클래식은 베토벤이 남긴 피아노 트리오 전곡 12곡을 매년 한차례씩 무대에 올린다. 2024년 9월 연주를 시작으로 4년에 걸쳐 매년 한차례 3곡씩 소개하는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베토벤 서거 200주년인 2027년에 맞추어 12곡 전곡을 완주하는 프로젝트이다. "3인 3색의 완벽한 하모니 그 두번째 시즌" 이 시리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파벨 베르만(바이올린, 러시아), 비토리오 체칸티(첼로, 이탈리아)로 구성된 트리오가 주인공입니다.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라자르 베르만의 아들인 파벨 베르만,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리고 박종훈의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RAI 첼로 수석을 역임한 비토리오 체칸티가 의기투합하여 4년에 걸친 음악 여정 중 지난해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그 대장정의 두 번째 무대로, 한층 더 깊어진 호흡과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러시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3인 3색 연주자의 해석을 통해, 베토벤 트리오의 매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PROGRAM] L. v. Beethoven - Piano Trio in E♭major Op.70, No.2 - Triosatz (Allegretto) in E♭major Hess 48 - Piano Trio in E♭major Op.1, No.1 Vn. 파벨 베르만 (Pavel Berman) Vc. 비토리오 체칸티 (Vittorio Ceccanti) Pf. 박종훈 (Chong Park) [출연자 소개] 박종훈 Chong Park “주목할 만한 개성과 우아한 음악성” - 버나드 홀란드, 뉴욕타임즈 2009년 국내 최초로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을 완주한 박종훈은 클래식, 재즈, 탱고,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를 뛰어넘는 연주와 작곡, 편곡, 음반 프로듀싱과 녹음, 공연기획, 그리고 방송과 MC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을 거쳐 이탈리아에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라자르 베르만을 사사하였다 2000년 이탈리아 산레모 클라시코 국제 콩쿠르 우승 후 해외 각지에서 활동을 펼쳐왔으며 뉴욕 카네기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아홀 등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의 연주를 비롯 국내외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을 하는 한편 솔로, 앙상블 등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KBS 자연 다큐멘터리 음악 제작, <봄의 왈츠> 등 TV드라마 음악, 예술영화 <탱고>음악 감독, KBS FM <가정음악> DJ를 맡았고, JTBC <밀회>, KBS <페이지터너>,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드라마에 직접 출연하며 대중에 더욱 가깝게 다가갔다. 현재 연세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파벨 베르만 Pavel Berman 러시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모스크바 중앙음악 학교,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이고르 베즈로드니에게 사사했다. 17세이던 1987년 이탈리아 제노바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1990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92년 뉴욕 줄리어드 스쿨에서 도로시 딜레이. 아이작 스턴에게 사사했는데, 사실 그의 음악적 성숙함은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인 그의 아버지 라자르 베르만에게 그 뿌리가 있다. 베르만은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모스크바 비르투오시, RAI 오케스트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리버풀 로열 필하모닉,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같은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지휘자로도 함께했다. 뉴욕 카네기 홀, 파리 샹젤리제 극장, 뮌헨 헤라쿨레스 홀, 밀라노 라 스칼라 등에서 연주하며 라자르 베르만, 안드라스 쉬프, 엘리아후 인발, 다니엘 오렌, 슐로모 민츠 같은 음악가들과 활동했다. 베르만은 여러 레이블에서 많은 음반을 발매했고 아버지 라자르 베르만과 함께 모차르트와 베토벤 소나타를 녹음하기도 했다.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며 스위스 루가노와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후학을 양성중이다. 그는 오이스트라흐가 연주했던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 Cremona 1702 'ex David Oistrakh'를 물려받아 연주한다. 비토리오 체칸티 Vittorio Ceccanti "체칸티의 연주는 시적이면서도 기질이 다분합니다. 흔치않은 재능으로 인해 현재 음악계에서 가장 위대한 재능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 Natalia Gutman. "훌륭한 재능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게오르크 솔티 경. 1972년에 태어난 비토리오 체칸티는 5살 때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미샤 마이스키를 사사한 후 다비드 게링가스와 나탈리아 구트만의 제자로 슈투트가르트 음악학교를 졸업했다. 17살에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홀에서 오스트리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ORF)와 함께 랄로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탈리아 국립방송교향악단(RAI) 첼로 수석을 역임하였고 실내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서 막심 벤게로프, 바딤 레핀, 이브리 기틀리스, 보리스 베레좁스키 등 저명한 음악가들과 정기적으로 공연을 했다. 박종훈과는 오랜 음악적 친구로 순수한 열정과 우정, 음악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활동해 왔으며, 박종훈과 함께 LG아트센터에서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과 변주곡을 함께 연주했고 2006년 베토벤 첼로 소나타 2번, 3번, 4번 이 담긴 음반을 EMI에서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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