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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포스터

제5회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 (8.12)

클래식7세이상 관람가능90분 (인터미션 0분)
2021.08.12 (목) 19:30
전주한벽문화관 지도보기

장르

클래식

공연일시

2021.08.12 (목) 19:30

공연시간

90분 (인터미션 0분)

관람연령

7세이상 관람가능

장소

전주한벽문화관

가격정보

일반석

0원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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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5회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 (8.12) 'With Hugarian Gypsy Spirit'

공연정보

공연 상세 이미지공연 상세 이미지
‘With Hugarian Gypsy Spirit’ J. Haydn Piano Trio No.39 in G major (Gypsy) (Pf: 진영선 Vn: 정진희 Vc: 부윤정) Andante Poco adagio, cantabile Rondo a l’Ongarese: Presto E. Dohnanyi String Trio in C Major Op.10 Marcia: Allegro Romanza: Adagio non troppo Scherzo: Vivace Tema con variazioni: Anadate con moto Rondo: Allegro vivace (Vn: 유성민 Va: 이수민 Vc: 오지현) Intermission J. Brahms Piano Quartet in G minor, Op. 25 Allegro Intermezzo: Allegro ma non troppo Andante con moto Rondo alla Zingarese (Pf: 이민영 Vn: 송지원 Va: 서수민 Vc: 최정주) J. Haydn Piano Trio No.39 in G major (Gypsy) <하이든 피아노 3중주 39번 사장조 (집시)> 1795년 하이든은 3개의 피아노 삼중주를 작곡하였다. 그중 작품 39 사장조는 두 번째 곡으로 청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있다. ‘Gypsy’ 라는 부제를 가진 이 곡은 마지막 악장 론도가 헝가리 스타일로 작곡되었기 때문이다. 하이든은 그의 제자였던 피아니스트 Rebecca Schroeter 에게 헌정하였으며 그녀와 런던에서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그녀는 하이든과 22 통의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선물과 악보 등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밀한 관계였다. 하이든이 1974년 두 번째 런던에 체류하게 되었을 때 그녀와 가까이 교류하였으며 이 시기에 세 개의 피아노 삼중주를 헌정하게 된다. 1악장은 사랑스러운 테마와 변주로 그리고 2악장의 아름다운 Poco Adagio 악장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악장인 집시 스타일의 론도는 신선하며 집시 댄스를 연상하게 한다. 이 악장은 하이든이 헝가리 스타일의 민요를 접하게 되고 새로운 그의 작곡 스타일을 넓게 펼쳐나가는 계기가 된다. E. Dohnanyi Serenade for String Trio in C Major Op.10 <도흐나니 현악 3중주를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번호 10> 에르뇌 도흐나니(1877-1960)는 리스트와 바르톡 사이에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지휘자였다. 그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브람스는 도흐나니의 피아노 5중주 No.1의 초연을 비엔나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도흐나니의 세레나데는 그의 유일한 현악 삼중주 곡이다. 1악장 Marcia 는 행진곡 풍으로 그의 특별한 하모니와 스케일이 힘차게 움직인다. 2악장 Romanza 는 스페인풍이나 헝가리의 느낌이 물씬 풍기며 아름다운 밤을 연상케 한다. 3악장은 푸가 스타일로 3개의 현악기가 동등하게 목소리를 내면서 비루투오조 적인 빠른 템포로 전개된다. 4악장은 테마와 변주로 차분하고 아름다운 색채가 두드러진다. 론도 형식의 마지막 악장은 재치 있고 유머스러운 음악으로 경쾌하며 다시 행진곡인 Marcia로 힘차게 연주된다. J. Brahms Piano Quartet in g minor, Op. 25 <브람스 피아노 4중주 제1번 사단조 Op.25> 1861년에 완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가 청중 앞에서 최초로 연주한 실내악 작품이기도 하다. 작곡가의 지인들과 비평가들은 곡에 대해 여러 가지 평가를 내렸지만 , 이후 곡의 인기는 점점 상승했고 오늘날에는 브람스가 남긴 많은 실내악 곡 가운데서도 걸작으로 꼽힌다. 1악장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약간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곧이어 밝으면서도 애틋한 성격으로 전개되며 어둡게 마무리된다. 2악장 ‘간주곡’은 대단히 내향적이며, 아름다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으로 가득하다. 제3악장 첫 머리는 꿈꾸는 듯한 숭고함을 보여준다. 반면 중간부는 리드믹하며 마치 힘찬 행진곡을 연상케 한다. 피날레는 ‘집시풍의 론도’라는 제목이 명확히 보여주듯이, 헝가리 집시 음악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순수한 열정이 불꽃처럼 발하며, 피아노와 현악 파트 모두에 상당한 수준의 기교를 요구하는 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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